인생은 여행 人生は旅
나의 첫 커피 머신 ^^ 본문
제가 처음으로 커피의 세계로 입문했던 ㅋㅋㅋ
드롱기 EC-200NR과 그다음에 사용했던 EC-155 모델입니다 ^^
정말 저렴한 10만원대의 가격에 원두만 괜찮으면 나름 괜찮은 에스프레소도 뽑아줬었던
그리운 머신들이네요 ㅎㅎ
처음 커피를 시작하시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드롱기 제품이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.
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디자인도 훨씬 예뻐졌고, 아이코나 ECOV-311 이런 모델들이
참 괜찮아 보이네요 ㅎㅎ
일본에서 생활하면서 맛있는 커피를 많이 맛보다 보니 커피를 자주 사먹고 싶어 졌었는데
가난했던 유학생 시절이어서 그럴 수 없다 보니 저렴한 머신에 가장 좋아했던 Tullys Coffee의
원두를 사서 만들어 먹었던 ㅎㅎ 그 당시엔 그라인더도 없어서 카페에서 갈아서 왔었던 ㅠㅠ
하지만 단기간에 마셔서 그런지 맛은 괜찮았어요 ㅋ
이 때 잘 사용했던 기억으로 한국에 와서도 첫 머신은 드롱기 였네요 ㅎㅎㅎ
지금도 판매중이긴한데 해외배송인가보네요 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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